[슈퍼코딩] 1일차 중 스크래치 -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/ 노코드, 재미

오늘 드디어 슈퍼코딩 부트캠프 시작이다.

강의를 듣던 중 재밌는 것이 있어서 소개차 글을 올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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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래치 

 

스크래치는 코드 입력 없이 알고리즘을 연습할 수 있다고 한다.

검색창에 스크래치라고 치면 맨 위에 나오는 사이트이다.

여기에 들어가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블록으로 

코드 없이 프로그래밍을 경험해 볼 수 있다.

 

 

선생님이 내준 과제는 1 박쥐를 움직여서 

2 박쥐가 빵에 닿으면 

3 빵이 없어지면서 

4 박쥐가 냠냠이라고 하는 것이었다.

그냥 한 번만 없애면 재미없으니까

박쥐가 빵에 닿으면 빵이5 임의의 장소로 이동하게끔 했다.

 

 

 

 

 

솔직히 개발 공부를 하면서 로직을 짜는 게 가장 힘든 거 같다.

그런 의미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라도 이런 식으로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다.

 

요즘에는 초등학생 때 의무교육으로 코딩 교육이 있다고 하는데

아이들도 스크래치를 통해서 코딩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 거 같다.